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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악협회 '제5회 명인열전'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9/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9/05 22:05

'전통과 퓨전' 한국의 소리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출연

'제5회 명인열전' 을 주최하는 미동부국악협회 안은희 사무총장(왼쪽부터)가 음갑선 회장, 김순희 부회장.

'제5회 명인열전' 을 주최하는 미동부국악협회 안은희 사무총장(왼쪽부터)가 음갑선 회장, 김순희 부회장.

맨해튼 한복판서 신명 나는 국악 소리와 관객이 하나되는 한마당이 벌어진다.

미동부국악협회(회장 음갑선)가 오는 29일 오후 7시 맨해튼 심포니스페이스(2537 브로드웨이)에서 '제5회 명인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을 선보인다. 1부에는 판소리, 2부에는 민요 메들리와 한국 각 도의 입담, 태평무, 회상, 진도북춤 등을 공연한다.

특히 이번 국악한마당에는 최근 SBS 백년손님, MBC 라디오스타,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끈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이 특별 출연한다. 남상일은 판소리와 찰진 입담으로 행사의 사회를 맡는다.

음갑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소리로 소통해 관객과 하나되는 떠들썩한 국악 한마당"이라며, "특히 전통과 현대 소리가 혼합된 '퓨전' 국악으로 더욱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제18회 세계국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헌터고등학교의 모둠북팀(교사 최명순)의 공연과 아마추어 민요팀의 공연도 선보인다.

음 회장은 "모둠북팀은 한인 1.5세~ 2세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이라며 "젊은 세대들의 공연으로 한국 국악의 발전을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미동부국악협회는 지난 2012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로 창립돼, 올해 1월 미동부국악협회로이름을 바꿨다.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 미동부지역의 해외 전통 명인들이 지역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설립했으며, 최근 한국 '보성소리축제'와 '한국문화의집 KOUS행사'에서도 공연했다. 오는 12일에는 남미 온두라스의 한국문화축제에 초청받아 한국 국악을 알린다.

웹사이트(www.symphonyspace.org/events), 212-86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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