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에 대한 소명 불태워
KAPC 북한교회 재건 학술대회·기도회 열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총회장 김재열목사)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기도회에는 총회 소속 목사 및 각 교회 평신도들도 참석, 북한선교에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는 북한선교를 위해 헌신한 심주일목사, 김요한 선교사 등 4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간증했으며 다시 북한 땅으로 들어가 북한 교회를 재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통일은 화합이고 연합입니다. 통일에 앞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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