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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상에 박준, 최우수선수상에 김예솔

박수현 기자 park.soohyun@koreadailyny.com
박수현 기자 park.sooh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1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2/16 19:48

15일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20여 개 가맹단체 참석…한인체전 성공 다짐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관한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이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20여 개의 경기 가맹단체들과 한인사회를 위해 힘쓰는 내빈들이 함께 참석해 더욱 풍성하고 규모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장은 축사에서 “혼자 꾸는 꿈은 영원히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될 수 있다며, 내년 뉴욕에서 개최될 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성공에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게 놀라움을 전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뉴욕에게도 최고의 성적을 가져다줄 수 있게 우리가 하나로 뭉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은 축사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단체 중 뉴욕대한체육회는 제일 재밌는 단체다”라며 단체의 발전과 추진하는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 이사장은 “내년의 체육대회가 체육인만이 꾸는 꿈이 아니라 모든 한인들이 함께 꾸는 꿈이길 바란다”라고 의미를 설명하고 체육인들은 물론 모든 동포사회가 힘을 합쳐서 성공한 대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은 뉴욕한인볼링협회 소속 박준씨가 수상했고, ‘최우수선수상’은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소속 김예솔씨가 받았다. ‘최우수단체상’은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홍명훈)가 선정됐다.

이날 열린 뉴욕체육인의밤 행사는 건전하고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해 활력을 불어넣는 가맹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체육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모임에서는 40년 만에 재개되는 뉴욕에서의 2021년 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성공을 다짐하며 이를 위해 한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업과 협조를 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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