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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저지밀알선교단과 서류미비 한인에게 3500달러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왼쪽 세 번째)이 뉴저지밀알선교단과 서류미비 한인들을 지원했다. 24일 변 이사장은 뉴저지밀알선교단장 강원호 목사(왼쪽)와 면담을 갖고 선교단 소속 서류미비 한인장애인 3명에게 각각 500달러와 선교단 식품구입비 1500달러 등 총 3000달러와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오른쪽)도 자리를 함께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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