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구 의원, 6·25전쟁 70주년 메시지
시의회 본회의에서도 설명
또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까지 평화가 유지되고 한미동맹이 굳건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플러싱 키세나파크에 한국전쟁 기념비가 위치해 있는 사실을 소개하고 공원에 가게 되면 잠시 들러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기를 권유했다.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뉴욕시의회 본회의에서도 구 의원은 25일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날이라는 것을 동료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ia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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