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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의 태권도 시범…K 타이거스 초청공연 성료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8/04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8/06 13:42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코리아 타이거 주니어 시범단’과 스태프들.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코리아 타이거 주니어 시범단’과 스태프들.

한국의 유명 태권도 문화 공연단인 ‘코리아 타이거 주니어 시범단’(단장 안학선·K 타이거스)이 3일 레이크 엘리노어 램스 펠로십에서 시범 무대를 펼쳤다.

이 공연에 참여한 K 타이거스는 어린이 고단자 35여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으로 품새와 발차기 등 기본 태권도 포즈에 율동을 접목시킨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수백명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0년 안학선 단장이 창설한 K 타이거스 시범단은 오디션과 스카우트, 추천을 통해 선발된 300여명의 고단자들이 그룹별로 국내의 주요 무대와 해외 등지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태권도 한마당에 참여한 후 귀국 전 US 엘리트 태권도의 백황기 대표사범의 초청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추가로 마련한 공연이다.

안학선 단장은 “태권도의 폭넓은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와 결합한 K 타이거스의 개성있는 공연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다”며 “태권도를 소재로 전통적인 무예 퍼포먼스 뿐 아니라 K-POP, 아크로바틱과 드라마틱한 격파쇼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대거 포함된 K 타이거스의 시범은 태권도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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