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운티 실업률 다시 하락세
2월 실업률 3.5%로 전달 대비 0.3% ↓
가주 고용개발국(EDD)에 따르면 2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은 3.5%로 조사됐는데 이는 3.8%로 집계됐던 1월 대비 0.3% 떨어진 것이다.
EDD는 이 기간 중 농업부문과 비농업부문 전반에 걸쳐 신규고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농업부문에서는 1월 148만100명에서 2월에는 148만9800명으로 97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됐고 농업부문에서는 8100개에서 8500개로 400개 정도 일자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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