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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자급자족 불가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0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2/08 10:31

33% 기본 생계 유지 어려운 인컴
자녀 둔 싱글여성은 69%가 부족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의 1/3 가량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유하는데 드는 돈보다 적은 인컴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센터 포 폴리시 이니시에이티브(CP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운티 주민의 33%가 정부나 공공기관의 도움없이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수준 이하의 소득을 벌고 있다.
독신 성인의 경우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거주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주거비와 생활비로 연 2만7942달러가 필요하고 취학연령의 두 자녀를 둔 4인 가구의 경우는 9만7058달러가 필요한데 거의 100만명에 가까운 카운티 주민이 이보다 부족한 수입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가구수로 따지면 26만9000여 가구에 해당한다.
특히 자녀를 두고 있는 싱글 여성의 경우는 69% 그리고 역시 자녀가 있는 싱글 남성 주민의 53%는 자급자족 수준 이하의 인컴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종별로 보면 라티노가 52%, 흑인은 43%가 자급자족 수준 이하의 소득을 벌고 있으며 아시안은 26%, 백인계는 23%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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