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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즈니스> 와 스시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18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5/26 09:49

뉴 오너십으로 새 단장 후 인기몰이 중
편안한 분위기,넉넉한 인심, 합리적 가격
골프 라운딩 후 뒷풀이 장소로 안성마춤

새로운 오너십으로 단장한 와스시에 벌써부터 단골손님이 부쩍 늘었다.
손님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순하고 넉넉한 주인장의 외모 만큼이나 푸짐한 인심, 선별된 메뉴, 결코 과하지 않은 가격 때문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일본어로 ‘와’는 일본 고유의 전통적인 것에 붙는 접두사라고 하니, 와스시 하면 ‘일본 고유의, 전통의’ 스시집이 된다. 일식집으로서는 대단한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 그러고보니 새 단장한 와스시의 정하중 사장 또한 나름 자부심이 강한 사람이다. 즉 가게를 찾는 고객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기며 모임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식을 정성껏 대접하겠다는 식당 주인으로서의 기본과 의무를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이다.
골프아카데미를 나온 정 사장은 다양한 경력을 거쳐 수년전 부터 스시맨으로 정착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창조적일 뿐 아니라 자신이 만든 음식을 행복하게 먹는 것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특별한 맛과 메뉴 보다는 익숙하지만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집중적으로 서브하는 와스시는 점심에는 롤과 벤토박스, 돈코츠 라면, 얼큰한 짬뽕, 회덮밥이 잘나간다. 저녁에는 크고 작은 모임에 맞춰 모듬회를 사이즈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쉐프의 솜씨를 한껏 기대해 볼 수 있는 오마카세도 한창 인기다. 부담없는 가격의 오마카세는 적당히 입맛을 돋구는 전채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광어회나 모듬 사시미를 즐긴 후 족발, 일본식 해물짬뽕 식사로 마무리 된다. 거기에 반주로 선택할 수 있는 맥주와 사케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간단한 이벤트가 있다면 환상적인 비주얼에 양까지 푸짐한 모듬롤 쟁반이나 싱싱한 모듬회 투고가 안성마춤이다.
“골프 라운딩이 끝난 후 회포를 풀수 있는 장소는 그리 다양하지 않지요. 그럴때는 와스시를 찾아주세요. 즐거웠던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와스시는 오픈기념 행사로 주중 5pm~7pm 사이에 소주 한병을 4달러99센트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주소:9320 Clairemont Mesa Blvd. #B
▷예약:(858)569-9595
▷영업시간:월~금: 11am-3pm, 5~9:30pm/ 토~일: 12pm-3pm, 5-9pm (일요일은 ~9: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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