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한국학교(교장 양화버)는 지난달 28일 커니메사 파크에서 백일장 및 소풍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해 ‘가족’과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글짓기 실력을 뽐내는 한편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야외 게임을 즐겼다. 사진은 오전 백일장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글짓기를 하고 있는 모습. <독자 강창수씨 제공>
"'죽어'라며 목 졸리고 살점 떨어져"…조현아 남편 공개 영상 보니
한국 재벌 2세, 3900만달러 손배소
美, IS선전요원 출신 美여성 입국 거부…'미국민 아니다'
"이런 농기구는 없었다"···아마존서 대박난 한국의 '호미'
한인 변호사 자격 박탈…금융사기·탈세로 유죄
‘폭행 후 췌장 절단’ 엄마 “아들 응급실 있는데 ‘XX 미안하다’ 문자 받아…”
'2020 대선' 민주당 경선 달아올랐다
가주에 '아우토반' 추진…센트럴밸리 남북 관통 구간
조현아 "자녀 학대한 적 없어…남편의 알코올·약물 중독으로 파탄"
휘고 구부리다 완전히 접었다 -스마트폰 접었다 펼치는 시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