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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를 즐긴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03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6/14 12:34

SD 카운티 페어 개막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남가주 3대 축제 중 하나인 SD카운티 페어가 7월4일까지 이어진다.

남가주 3대 축제 중 하나인 SD카운티 페어가 7월4일까지 이어진다.

샌디에이고 최대의 축제인 ‘2017년도 카운티 페어’가 지난 2일 개막됐다.
한달동안 델마 페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게 될 샌디에이고 카운티 축제는 올해 25주년 기념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매년 주제를 달리하고 있는 카운티 축제의 올해 주제는 ‘Where the West is Fun’으로 블루진과 카우보이로 대변되는 서부시대를 연상시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축제 장소인 델마 페어그라운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남가주 3개 축제의 하나로 손꼽히는 이 페어는 지난해 유료 관람객수만 160만명으로 집계됐는데 관계자들은 올해는 더 많은 관객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어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축제가 열리는 한달동안 총 6000여건이 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 준비돼 있다. 즉 프론티어 극장에서는 유명 서부영화를 비롯해 서부지역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역사와 생활상도 상영되고 서부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론티어 타운에서는 초원에서의 캠프파이어, 말타기, 광부체험 등을 즐기고 대장장이, 로프 던지기, 서부시대를 기념하는 모래성 쌓기 등도 구경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테마의 페스티벌도 열리는데 아시안 페스티벌과 마리아치 페스티벌, 분필아트 페스티벌, 칠면조와 돼지 경주가 포함된 와일드 웨스트 페스티벌 등이 매주 계획돼 있다. 그리고 축제가 폐막되는 7월4일에는 영웅 퍼레이드, 충성심 콘테스트, 불꽃놀이 등이 델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기간: 6월2일~7월4일(6월5일,6일,12일,13일,19일,20일,26일은 휴무)
▷입장료: 성인 18달러(주차:차량 1대당 13달러)
▷문의: (858)793-5555/(858)755-1161/www.sd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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