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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무료 영화 대잔치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2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7/07/26 10:22

지역주민 무료로 즐기기 2탄
파크, 관광지 등서 무비나이트
온 가족 즐길 영화 주로 상영

발보아 파크의 ’스크린 온 더 그린‘ 무료영화 이벤트를 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주민들.

발보아 파크의 ’스크린 온 더 그린‘ 무료영화 이벤트를 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주민들.

간식과 담요를 챙겨 가족과 함께 가까운 야외에서 즐기는 무비 나이트는 샌디에이고를 즐기는 또하나의 꿀팁이다. 샌디에이고 곳곳에서 진행되는 한여름 밤의 무료 영화 정보를 정리했다.
▷서머 무비스 인더 파크
가장 익숙한 무료 영화 이벤트로는 매주 금,토요일 각 지역의 커뮤니티 파크에서 열리는 ‘서머 무비스 인더 파크’ 가 있다. ‘정글북’, ‘그리스’, ‘애완동물들의 비밀’, ‘UP’, ‘레고 배트맨 무비’, ‘OZ의 마법사’, ‘니모를 찾아서’, ‘빗속에서 춤을’ 등 부모세대가 즐겨봤던 고전영화 부터 최신작품까지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주로 상영된다. 날짜별 장소, 영화 목록, 행사 시작 시간은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ummermoviesinthepark.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상영장소가 주로 공원이나 커뮤니티 센터이므로 개인용 접이식 의자와 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각 장소마다 푸드트럭이 설치되고 간혹 영화시작전 게임과 크래프트 시간도 열리니 영화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좋다.
▷무비스 온더 비치
호텔 델 코로나도 앞 해변가에서는 9월 중순까지 금요일의 무비나이트가 열린다. 비치 의자를 가져가면 좋지만 자리 확보를 위해 의자 예약을 추천한다. 15달러. 단 외부 음식 반입은 제한된다. 또 300달러의 패밀리 무비 패키지를 구입하면 모닥불과 스모어, 비치 의자 2개와 비치 배드 1개가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웹사이트(hoteldel.com)에서 사전 예약을 요한다. 입장 시작은 저녁 7시 부터,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다. 상영되는 영화는 날짜별로 ‘도리를 찾아서’, ‘레고 베트맨 무비’, ‘판스스틱 비스트’, ‘오즈의 마법사’와 ‘백 투더 퓨처’다. 7월28일과 8월11일, 19일, 25일, 9월16일 진행.
▷시포트 언더 더 스타
‘I Love SD’라는 주제로 지난 6월 부터 3개월 동안 시포트 빌리지에 진행되는 이 영화 이벤트는 샌디에이고에서 촬영했거나, 샌디에이고와 관련된 영화들이 상영된다. 지난달에는 탑건(Top Gun)이 상영된데 이어 오는 28일(금)에는 ‘올모스트 페이머스’(Almost Famous), 8월30일(수)에는 ’앵커맨‘(Anchor Man)이 상영된다. 영화시작은 저녁8시. 개인 의자 지참..
▷둘째주 토요일의 무료영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두번째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 ’토요일 무료영화‘ 이벤트는 최근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포인트로마의 리버티 스테이션 내 ’아츠 디스트릭트‘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전 주변에 위치한 120여개의 소규모 갤러리와 만화박물관 등 특이한 박물관을 구경하는 재미도 신선하다. 8월12일에는 영화 ’싱‘, 9월9일에는 우쿠렐레 연주자 제이크 시마부쿠로의 다큐멘터리, 10월4일에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스‘가 상영된다.
▷스크린 온 더 그린
아름다운 발보아 파크의 밤하늘 아래 잔디밭에서도 영화 이벤트가 열린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백만달러의 사랑‘(How to Steal a Million)부터 ’파리의 자정‘(Midnight in Paris)까지 예술을 주제로 하는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8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경에 상영된다. 인기가 많은 영화 이벤트인 만큼 일찍 도착해 미리 자리 잡을 것을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아트 뮤지엄 근처.
김이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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