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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SD개봉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30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7/10/02 13:30

내달 6일 AMC 패션밸리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를 따듯하고 발랄한 시각으로 풀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10월6일(금) 부터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도 상영된다.

이 영화의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지난 21일 한국에서 개봉됨과 동시에 관객 평점 9.3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이 영화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족애와 같은 미덕을 진정성있고 감동 어리게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문희와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는 201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에서 74.5: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작품으로 기획부터 개봉까지 4년여가 투자됐다. 마이크 혼다 의원의 주도로 미 하원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HR121)이 통과됐던 사실을 모티브로 삼은 이 영화에서 극중 ‘옥분’은 당시 공청회에서 증언했던 이용수 할머니의 실화이기도 하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청문회 증언 장면은 실제 버지니아주 소재 의회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영화는 AMC 패션밸리에서 상영된다. 상영시간 정보는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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