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가격 소폭 상승 ... 매매 건수도 3.6% 늘어
2월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가격이 전달에 비해 약간 오르고 매매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데이터퀵 인포메이션 시스템사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매매된 주택의 중간가격은 30만 8000달러로 조사됐는데 이는 1월에 비해 8000달러 오른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총 2330채가 매매됐는데 이는 2248채가 매매됐던 1월에 비해 3.6% 증가한 것이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