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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주최 6ㆍ25전쟁7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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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6/17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6/16 21:21

25일 솔레대드마운틴 전물장병기념관

한인회가 주최하고 샌디에이고 6ㆍ25참전동지회가 함께 주관하는 6ㆍ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6월 25일 ‘마운틴 솔레대드 전몰장병기념관(Mt. Soledad National Veterans Memorial) 십자가’ 앞에서 오전 9시부터 거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대형 십자가와 함께 전몰장병 기념관이 세워진 샌디에이고지역의 명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이 기념관은 1980년대 말에 한국전쟁기념관으로 지정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제2차 세계 대전부터 한국전, 베트남전 등에서 전사한 미군들의 이름과 사진들이 간단한 기록과 함께 외벽에 부착돼 있다. 또 이곳은 원래 콘크리트 기독교 십자가가 세워져 종교적 논쟁의 중심이 되기도 했던 곳이다.

백황기 회장은 “한국전쟁기념관으로 지정됐던 이곳에서 6.25전쟁기념행사와 전몰장병추도식을 가질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사태로 참석자들을 제한하고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한인사회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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