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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홈런치면 타코 무료

멕시칸 식당 업주 프로모션

한 멕시칸 식당 주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을 칠때마다 무료 타코를 약속했다. 홈런 친 다음날 손님은 타코 1개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이 멕시칸 식당은 오타이랜치, 보니타, 레몬 그로브 등 세 곳에 위치한 ‘엘 포요 그릴’(El Pollo Grill) 레스토랑이다.

업주 빅토 로페스는 지난 23~25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3연전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다섯개의 홈런을 치며 파드리스의 상승세를 주도하자 이 같은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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