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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5:38

시애틀메디칼그룹, 휴매나 건강보험 및 SMG 런칭 1주년 기념식 실시
한인 및 소수민족 건강보험 브로커와 의료인들 간의 상견례의 장 마련

1. SMG 차민영 회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한인 의료인 및 보험 전문가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1. SMG 차민영 회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한인 의료인 및 보험 전문가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시애틀 메디칼그룹(SMG, 회장 차민영)이 지난 16일 실시한 휴매나 건강보험 및 SMG 런칭 1주년 기념식을 통해 주류사회 및 한인 건강보험 브로커들을 위한 상견례의 장을 마련했다.

렌튼 레이크 워싱턴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휴매나와 SMG가 1년 전 시애틀 지역에 런칭한 후 그간 이끌어낸 긍정적인 결과를 전문 의료인 및 보험 전문가들이 초대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영호 SM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늘 행사는 우리 의료인과 보험인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그간 건강보험사 휴매나의 지원이 상당히 의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SMG가 이제 명실 공히 한인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협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인 및 소수민족 브로커들을 초대해 함께 런칭 1년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 SMG는 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된다”면서 “현재 휴매나를 시작으로 사운드패스(Soundpath)와 유나이티드(United)를 비롯해 몰리나(Molina)와도 계약을 체결해 더 많은 보험사를 통해 한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과전문의 주봉익 시애틀지역 부회장은 SMG가 주는 이점과 관련 “우선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사 입장에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특정 보험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보험사들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한인 환자들을 위한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지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주 부회장은 이어 “현재 의료계 규정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복잡해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의사 입장에서는 보험 등록 이외의 기타 행정적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과정이 단순해지므로 큰 이점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마가렛 최 SMG 홍보국장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곧 재갱신 및 등록하는 시즌이 돌아온다”면서 “먼저 새로워진 베네핏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한인 및 소수민족 브로커들에게 제공하고 함께 1년간 수고해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오늘 행사는 시애틀에 첫 런칭을 한 후 1년을 보낸 매우 의미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차민영 회장은 “그간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이미 SMG에 2000여명의 환자가 등록한 상태”라면서 “시애틀에 런칭한 이후 여기 계신 워싱턴주 지역의 의료인들과 보험전문가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차 회장은 또 “약속은 적게 결과는 크게 가져오는 것이 나의 신념”이라면서 “앞으로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워싱턴주 지역 한인사회에 제공하는 SMG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건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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