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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건에서 차량 정면 추돌로 워싱턴 일가족 7명 사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5:48

SUV 차량이 중앙선 침범해 워싱턴 가족 7명이 타고 있던 SUV와 충돌

월요일 이스턴 오레건에서 다섯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워싱턴 일가족 7명이 이중 추돌 사고로 사망했다.

오레건 주 경찰은 사고가 일어난 것은 Harney County에 있는 Highway 78으로 Mark Robert Rundell이라는 오레건주의 Prairie City 출신 48세 남성이 자신의 1999년형 Toyota 4Runner로 중앙선을 침범하며 벌어졌다고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차량에 혼자 탑승했던 Rundell과 7명의 워싱턴 가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충돌했던 다른 차량인 2016년 Toyota 4Runner의 차주는 29세 타코마출신 Erika Carter Bouquet으로 밝혀졌으며 동승자는 그녀의 세 자녀와 올림피아에 거주 중인 친척 3명이었다.

Bouquet의 아버지이자 동승자 중 Brown의 남자친구였던 Louis Johnson은 이번 사고가 타코마 전체에 울려 퍼졌다고 말했다. 애도를 위한 야간 경보가 화요일에 울렸고 수요일 밤에도 계획되어 있다.

Johnson은 자신이 7명의 가족을 잃은 것이 아니라 타코마 사회 전체가 7명의 가족을 잃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와 그의 아들 Jessie Tate는 피해자들이 베풀 줄 알고 세심하며 무긍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이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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