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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선교합창단, 성공적으로 ‘데뷔’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0 16:55

지난 19일 타코마 삼일교회서 제1회 사랑나눔콘서트 개최
초교회적 비영리선교단체로 출발…전 세계 선교 감당 예정

조이플선교합창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조이플선교합창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조이플선교합창단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비영리단체로서 해외선교와 국내선교, 찬양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 합창단(지휘 박현실·반주 김지영)은 지난 19일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제1회 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본당을 가득 메운 청중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인 조이플선교합창단은 ‘주와 같이 길가는 것’을 시작으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 영혼에 햇빛 비쳐’, ‘평화의 기도’, ‘은혜 아니면’, ‘거룩 거룩 거룩’ 등을 연주했다.

또한 합창 이외에도 전금화, 김예영, 허정덕, 문창선씨가 무대에 올라 사중창을, 제니퍼 리씨가 ‘하나님의 은혜’ 플루트 연주를, 소프라노 양우리씨가 ‘Amor Dei’ 독창을 해 첫 콘서트를 빛냈다.

타코마 지역 각 교회 목사들도 참석, 초교회적으로 구성된 선교단체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목사는 개회기도로 조이플선교합창단의 첫 출발에 힘을 더했으며,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는 축하설교로, 타코마연합감리교회 박용규 목사는 헌금기도로, GSM 황선규 목사는 축도로 각각 조이플선교합창단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형석 목사는 설교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길 바란다”며 “조이플선교회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조이플선교회 대표인 장현자 목사는 “오늘 음악회를 위해 찬양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타코마 삼일교회 권상길 목사님과 당회 및 성도님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조이플선교회가 땅 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조이플선교회는 이날 모인 헌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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