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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 미주한인회 책자 발간한다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2 16:40

지난 21일 레이크우드 한 식당서 기자간담회 개최

이상규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미주한인회 책자 발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br><br>

이상규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미주한인회 책자 발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주한인회 총연 소속으로 5개주 10대 한인회 전직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서북미연합회가 미주한인회 책자 발간을 통해 전 미주를 선도한다.

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는 지난 21일 레이크우드 한일관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년에 걸쳐 진행될 미주한인회 책자 발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전 타코마 한인회장이기도 한 이상규 회장은 “내년 11월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주한인회 책자를 위해 원고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 책자에는 전문가와 한인회 관계자에 의해 작성된 미주 한인회가 나아갈 길 등의 알토란같은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250만 동포사회가 각 지역 총영사관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병폐적이고 잘못된 것”이라며 “전 세계 한인들이 한국정부에 좌지우지 되거나 한국의 정치적 문제에 너무 휩쓸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책자는 250만 동포의 미래를 연구하는 내용을 담아 미주 170개 한인회와 각 지역 도서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규 회장은 “서북미 10대 한인회가 지역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실천방안 등을 공동 해결하기 위한 서북미 10대 한인회대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며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30일(금)~12월 1일(토) 1박2일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서북미연합회 역사상 처음으로 각 지역 한인과 한인회를 위한 긴급구호기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이사회를 거쳐 3000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놓은 상태이며, 묘지도 1개 확보해 놨다”고 말했다.

한편 서북미지역 한인회 중 서북미연합회에 소속되지 않고 있는 페더럴웨이 한인회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이미 다른 한인회와 함께 많은 공동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서북미 연합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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