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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을 잊지 말아야...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2 16:42

전 대한민국 공군 소장 한성주 장군, 시애틀 방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회원 상견례장 마련

시애틀을 방문한 한성주 장군 및 한용석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r><br>

시애틀을 방문한 한성주 장군 및 한용석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한용석)가 지난 21일 시애틀을 방문한 한성주 장군과 회원 간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대시 포인트 소재 홍정자 회원의 자택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한성주 장군은 “먼저 한미애국단체연합(회장 김수영)과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를 이끌고 있는 한용석 회장의 초청으로 이렇게 시애틀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그간 한국에서 열렬히 애국활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사람들로부터 시애틀에 초청받고 기쁨 마음으로 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 장군은 또 “대한민국은 이미 문재인 정부 및 종국좌파들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오늘 워싱턴지부 회원들과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전개해야할 지를 전략적으로 토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원한다”고 언급했다.

한 장군은 워싱턴주 한인사회에게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한 상황”라면서 “대형교회와 사회단체의 움직임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한 모든 계획이 모두 좌초되었으므로 여기 계신 한인들이 목소리를 높여 궁극적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움직여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용석 회장은 “그간 한국에서 여러분들을 모셔다가 건국절 행사를 진행해왔다”면서 “이번에는 더 훌륭하고 믿을만한 분을 초청하길 계획하다가 이렇게 한 장군을 초청하게 되었으며 그 또한 이에 대해 흔쾌히 승낙을 해주셔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회장은 이어 “한미동맹은 과거 이승만 대통령이 이뤄낸 역사적 결과”라면서 “실제로 한인사회가 8.15 광복절은 지켜오고 있지만 건국절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애틀에 사는 한인사회도 그 얼을 기억하고 역사를 배워 건국절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이 마땅한 것임을 기억하고 각인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타코마 언약성경장로교회 용명중 목사는 “최근 한미동맹에 관심이 많아졌다”면서 “목사로서 하나님의 성경적 가치는 우익 쪽에 더 맞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홍정자 사무총장은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매번 태극기를 들고 다닐 만큼 애국심이 깊으셨다”면서 “우리도 앞 세대의 얼을 이어 받아 이렇게 고국을 떠나 멀리서나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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