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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창단 첫 우승 감격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4 12:58

지난 18일 ‘2018 정관장배 WA사회인야구대회’ 폐막
MVP 이찬주‧타격 및 다승상 잭‧홈런상 윤성근 수상

타이틀 스폰서인 정관장 강신호 대표(왼쪽)가 우승을 차지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선수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인 정관장 강신호 대표(왼쪽)가 우승을 차지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선수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가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페넌트레이스에서 9승3패로 1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는 지난 18일 레드몬드 메리무어파크 야구장서 열린 ‘2018 정관장배 워싱턴주 사회인야구대회’에서 OK카이로프랙틱 자이언츠와 이글스를 차례로 격파하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승전에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이글스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해송 타이거스를 만나 0-5로 끌려갔으나 상대 에이스 제이슨 김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에 미소를 지었고 창단 첫 우승이라는 감격적인 선물을 선사했다.

페넌트레이스에서 8승을 기록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에이스 잭은 최다승상과 타격상을 거머쥐며 트로피와 타이틀 스폰서 정관장에서 제공한 홍삼선물세트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감독 겸 선수 윤성근은 페넌트레이스에서 4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르며 최다홈런상 트로피와 홍삼선물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최우수선수상(MVP)은 60살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3할 이상의 맹타를 터뜨리며 팀 우승에 기여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고문 겸 선수 이찬주씨에게 돌아갔다.

이찬주씨에게도 역시 MVP 트로피와 정관장에서 제공한 홍삼선물세트가 전달됐다.
한편 결승전을 마친 후 진행된 폐막식 겸 시상식에서 김한근 워싱턴주 야구협회장은 “긴 시즌동안 탈 없이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정관장 강신호 대표는 “우승을 차지한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의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다른 팀들도 더욱 분발해서 모두 우승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선수들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윤성근 감독을 헹가래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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