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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한인회관 새 단장, 얼마 남지 않았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6:37

타코마 한인회, 지난 25일 광복절 기념 및 친선 골프대회 실시
참가 수익 약 1만4400불…매칭 펀드 포함 총 10만 여불 마련

타코마 한인회 정정이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타코마 한인회 정정이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주 타코마 한인회(회장 정정이)가 지난 25일 실시한 친선골프대회를 통해 타코마 한인회관 증축 기금 달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스패나웨이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또 내년에 열린 워싱턴주 미주 체전 골프 부문에 참가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1차 심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정정이 타코마 한인회장은 “올해 친선대회는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동시에 내년 워싱턴주 미주 체전 참가 선수를 1차 선발하고 그간 진행해온 한인회관 증축 및 보수공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한인회관 기금 마련과 관련해 “이미 시애틀 총영사관이 대한민국 정부를 통해 매칭 펀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약속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비 수익은 약 1만 4400달러가 마련되었으며 그간 시애틀 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등 크고 작은 한인 단체로부터 1만5000여 달러를 적극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이와 관련해 “사실 지난 전임회장께서 금융기관으로부터 기금 마련을 위해 2만 달러를 융자받아 놓은 상태”라면서 “대회 수익 및 지원을 통해 전체적으로 약 5만 달러를 모은 상태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매칭 펀드를 통해 10만여 달러가 한인회관 보수 및 증축을 위해 마련되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이어 “타코마 한인회관 기금 외에도 이번 대회는 참 여러 가지 많은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면서 “많은 분들이 골프대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년 미주 체전에 좋은 선수들이 선발되어 주최 도시가 워싱턴주인 만큼 대회에서 부디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시상식을 통해 영예의 여자부 그랜드 챔피언은 조난영씨가 챔피언은 민로사씨가 차지했으며, 남자부 A조 챔피언에는 김재욱 전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이 올랐다.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LD 정재훈, KP 박요셉 ▶A조: 챔피언 김재욱, 1등 고영섭, 2등 김재민 ▶B조: 챔피언이건성, 1등 김한일, 2등 김재욱 <여자부> 그랜드 챔피언 조난영, 챔피언 민로사, 1등 종 대므론, 2등 이송자, LD 실비아 최, KP 애니 이

김용석,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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