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 센터에 감사
지난 22일 지역 주민위한 추수감사절 식사 제공
지역 거주 노인들과 젊은 가정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한 추수 감사절 식사 담당자 데이브 피터슨 메니저는 750명분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지난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가족이 찾아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갖는다며 특히 국민 학생들이 자신의 손을 그려 엄지는 칠면조 머리, 손가락은 날개로 묘사한 접시 밭침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말하고 손을 내미는 것은 환영을 의미하는 것이 라며 좋은 식사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관 전 노인회 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봉사하는 정성이 음식에서 느껴진다고 피력하고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에 봉사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서로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아주 좋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이웃을 배려하는 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음식을 마련해준 센터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이날 후식으로 과일, 펌킨 파이, 크렌 베리 주스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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