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NEWS] 세라믹 쇼 참가에 긍지 가져
도자기를 구울수 있는 전기용 도가니는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보다 조금 큰 크기라고 말하고 작은 공간만 있어도 충분히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작품 구상, 자신이 만든 작품에서 긍지와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이화 여자 대학교 오리건 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진 원장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 에서 많은 것을 체험하게 된다며 오리고니안 신문과 컬럼비안 신문, OPB 교육 TV, Clay art Center, KBOO 라디오 Lagunita, RACC, SKUTT, ROGUE, Patron,에서 후원하는 오기건주 유일한 세라믹 작품 전시회라고 밀하고 특히 Fred Myer Community Rewards Miler Paints 가 특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1999년 첫 참가가 벌써 20년을 넘겨 나름대로 긍지를 갖는다고 참가 소희를 피력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