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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취업률도 임금도 모두 증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2 11:37

지난해 9월 현재 전년 동월 대비 취업률 3% 상승
킹카운티 평균 주급 1626달러…임금인상 두드러져

시애틀 경제 활성화가 쾌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킹카운티 취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킹카운티 지역 취업률이 3% 올라, 워싱턴주 9개의 카운티 중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상승한 근로자수로 인해 이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총 주민의 수는 약 136만7100명까지 증가했다. 현재 추산된 킹카운티 전체 주민 수는 200만 명을 조금 넘는다.

동시에 같은 기간 임금 또한 비례하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대부분의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평균적으로 거의 3% 이상 올랐다.

이중 가장 임금이 두드러지게 오른 지역은 평균 주급이 1626달러인 킹카운티이며 2번째 지역은 야키마카운티이다. 또한 킹카운티와 같은 경우 현재 전국에서 임금이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 20곳의 카운티 중 한 곳인 곳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고용보안국 경제학자 아넬리스 밴스-셜먼은 지난 2년 동안 특히 두드러지게 매년마다 눈에 띄게 임금이 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탄력을 받아 특히 시애틀 과 같은 경우 가장 임금이 높게 오르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취업률과 임금 상승 모두 두드러지게 오른 분야는 특히 테크 기업 등과 같은 정보 서비스이다, 또한 소매 및 도매 물류 산업과 관련된 무역, 운송과 공공사업 관련 분야도 가장 눈에 띄게 호황을 맞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취업률이 부쩍 크게 오르고 있는 직종은 건설 및 교육 그리고 의료관련 사업이다.

노동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워싱턴주 지역 중 가장 큰 10개의 카운티에서 해당 기간 동안 무려 7만5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과거 2008년 경제공항 당시 7만9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이후 킹카운티는 현재 과거의 모든 경제적 침체기를 떨쳐버리고 가장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회복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이 같은 경제 활성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퓨젯 사운드 지역 시의회들은 앞으로 킹, 스노호미시, 피어스카운티 지역 모두 최소 100만 개에서 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2050년까지 생겨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이에 대해 밴스-셜만은 비록 경제적인 침체에 대한 징후가 현재는 당장 보이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영원히 지금과 같은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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