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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개 이상의 스몰비즈니스 업체 아마존 온라인 네트워크 통해 거래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4 10:55

아마존이 지난 3일 자사 스몰비즈니스 위크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규모 및 중간 규모의 비즈니스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그간 다양한 분야의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상인들에게 아마존닷컴과 같은 자사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확보해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지난해와 같은 경우 아마존 자체 보유 제품 외에 이 같은 소규모 상인들의 매출이 전체 연 매출의 반을 차지할 만큼 상당한 판매 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

2년 전 아마존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개의 크고 작은 업체들이 이 거대 기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정기적으로 지정하고 있는 스몰비지니스 위크를 통해 이 기업이 세계 경제에 주는 영향과 다양한 이슈들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스몰비즈니스 위크과 더불어 아마존은 이날 전국의 각 지역에 어느 정도의 스몰 비즈니스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는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중 가장 많은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캘리포니아로, 약 17만5000개의 업체가 이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욕도 이 지역 뒤를 이어 2번째로 많은 업체수인 8만1000여 곳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플로리다와 같은 경우 7만5000개의 업체가, 아마존의 고향인 워싱턴주 지역에서는 2만7000곳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마존은 이번에 공개한 스몰비즈니스 업체수에 대해 스몰비즈니스 행정 방침에 의거해 연매출 750만 달러 이하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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