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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개스값이 가장 저렴한 날은 화요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0 14:32

지난 몇 년간 유가 상승으로 인해 올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개스값이 오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지역에서 주중 어떤 날이 가장 개스값이 저렴한 지를 조사한 흥미로운 통계가 발표됐다.

스마트폰 어플인 개스대디(GasDaddy)의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 개스값이 가장 경제적이고 싼 날은 주중 화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스값이 주민들의 주유 이용량이 가장 높은 날인 토요일이 일반적으로 개스값이 가장 비싸다.

오리건주와 아이다호주와 같은 경우 가장 개스 가격이 저렴한 날은 주중 일반적으로 일요일이었다. 또한 개스값이 제일 비싼 날은 목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가장 개스값이 높은 날은 주중 금요일이며 주유하기 가장 저렴한 날은 월요일이었다.

일요일과 같은 경우 주중 가장 주유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 날로 일반적으로 2번째로 개스값이 저렴한 날이었다.

전력정보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에서 9월까지 전국에서 사용된 총 원유량은 약 110만 배럴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인 여름 초부터는 이보다 더 적은 양의 원유로 전국에 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개스 가격이 점차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장 개스값이 높은 지역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과 같은 서부지역과 알라스카, 하와이, 코네티컷 및 펜실베이니아다. 해당 지역의 1갤런 당 평균 개스값은 2달러95센트에서 3달러61센트에 이른다.

반면 평균적으로 개스값이 저렴한 지역은 대부분 동부 해안에 위치한 지역들로 플로리다. 뉴햄프셔, 델라웨어, 조지아다. 이 지역들의 평균 가격은 1갤런 당 2달러68센트에서 2달러80센트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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