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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외국 유학생 계속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19 11:17

UW 시애틀 캠퍼스 신입생 7명중 한명 꼴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 신입생 7명중 한명 꼴이 외국 유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타임즈가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년 이상동안 미국과 워싱턴주의 외국 유학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시애틀 뿐만 아니라 풀만, 바슬, 타코마, 스포켄 그리고 어번, 에드몬즈, 에버렛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도 많이 다니고 있다.

지난 2015년의 경우 100만 외국인 칼리지 학생들이 미국으로 칼리지 학위를 받으러 왔으며 이중 2만9000여명이 워싱턴주에 왔다. 워싱턴주는 국제 유학생들이 공부하는 수에서 14위였다.

한국 유학생인 예나 서 베간양의 경우 8살때부터 영어를 배웠다. 그러나 UW에 5년전 왔을때 회화를 잘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같은 이유는 서울에서 그녀는 본토 영어를 하는 사람과 회화를 할 기회가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녀는 타이 유학생 룸메이트와 함께 기숙사 방에서 TV 쇼 ‘가십 걸’ 에피소드를 보며 영어를 익혔다.

유학생들의 문제는 언어뿐만 아니라 숙소 문제가 있어 칼리지 주변 단독주택들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만들어 커뮤니티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또 성적 조작 스캔들도 있는데 특히 중국학생들에게 많아 일부학생들은 허위 성적으로 왔다는 말도 있다. 또 유학생들이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교수들은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미국 대학들이 외국 유학생들을 돈벌이로 이용한다는 문제도 있다.

워싱턴주의 경우도 유학생 등록금이 지역 학생보다 3배나 더 많기 때문에 유학생들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이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 멕시코 등 외국 유학생 부모들은 미국이 안전한가 하는 우려로 다시 돌아오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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