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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통합한국학교 설날 세배행사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1/23 10:59


전통 세배 법 배워
제기차기와 윷놀이도

오는 28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 을 앞두고 벨뷰 통합 한국학교 전교생들은 전통 세배 법으로 진행된 세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일 김재훈 이사장 부부와 이제선 이사 부부, 정은구, 제니퍼 손 이사는 500여 명의 전교생으로부터 세배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사진과 학부모회에서 덕담과 축복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순수 외국인 성인 학생과 이사들이 함께 맞절하는 장면도 있었다.

학생들은 세뱃돈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고 세배 후엔 카페테리아에서 학부모협회(PTA)가 준비한 꿀떡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년 별로 각 학급에서는 제기차기와 윷놀이를 즐기며 딱지도 직접 접어 보면서 한국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세라 교장은 “여러 세대가 한 곳에 모여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행사로 시애틀에서 한국인으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갖게 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다” 며, 또한 “행사 준비에 힘쓴 학부모회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이세라)는 2학기 수업은 금요일 저녁에 계속 진행되지만, 올 가을부터는 수업이 토요일로 변경되어 오전 9시부터 11시 20분까지는 정규 수업이 진행되며, 11시 35분부터 12시 25분까지는 특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록 수업 요일이 변경된다 하더라도 학부모들께서는 계속 한글 공부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쁜 한복을 입은 어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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