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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벨뷰 여름 한글학교 개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2/2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2/27 11:49

6월 24일부터 8주간
한글과 한국 문화 중심

2017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벨뷰에 여름 한글학교가 개설된다.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19까지로(총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으로 해당 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여름 한글학교는 시애틀 벨뷰 한국학교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수업 내용을 계획하고 여름 한글학교를 개설하기로 한 것이다.

2017년 여름 한글학교의 주제 “한국을 알고 세계를 품자”는 미국에서 자라나는 2, 3세 자녀들이나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제 1기간인 첫4주는 한국 음식을 체험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특별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들을 하나씩 정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음식 문화를 통한 다양한 한국어 표현, 예절문화 등을 배운다.
제2기간인 후반기 4주는 ‘한국 전통놀이 올림픽’이라는 테마로 한국 전통놀이를 배우고 친구들과 게임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협동심을 배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전통놀이를 올림픽에 접목시켜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는 재미있는 놀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수준 별 한국어 수업, 음악 수업, 미술 수업이 실시되며, 가야금, 거문고, 난타, 탈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여름 한글학교 마지막 8주차 8월19에는 학부모들을 모시고 수료증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벨뷰의 메구미 유치원(2750 Northup Way, Bellevue, WA 98004) 건물에서 진행되며 수업료는 1주 50불 (기본 4주 200불)이다.
문의: 206-778-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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