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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통과 시 여권 제시해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01 11:19

내년 6월 법안 시행 강행 방침

미국 정부가 내년 6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여행법안을 변경 없이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미국총영사관의 앨리스 세던 총영사는 "여행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데 꾸물거려서는 안 된다"며 "여권이나 넥서스 카드, 혹은 전자적으로 개선된 운전 면허증의 신청을 지연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에 서류를 신청하는 사람들처럼 발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던 총영사는 "미국 정부의 법률 시행 연장을 기대하며 내년 5월25일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그들은 시간이 임박해서 미국 정부가 계획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예정대로 법안을 시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 정부는 9.11테러 이후 모든 비행기 여행자들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것부터 시작해 마지막 단계로 내년 6월1일부터 육상 여행자에게도 여권을 요구하게 된다.

미국인들은 넥서스 카드와 개선된 운전면허증, 칩이 담긴 지갑 크기의 여권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미국 당국은 이 여권카드를 이용할 경우 국경 통과가 보다 빨라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 주의 경우 이민 수 천개의 개선된 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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