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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12/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1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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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브 니하우스 별세
매리너스의 목소리 데이브 니하우스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시애틀 야구팬들을 울렸다. 니하우스는 매리너스가 1977년 창단한 이래 계속 '매리너스의 목소리'로 팬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했다. 그의 장례식에는 매리너스 구단 뿐만아니라 전 야구계 인사들이 참석해 그의 죽음을 아쉬어 했다. 니하우스는 향년 75세였다.

2. 켄 그리피 주니어 은퇴
시애틀 프로야구의 상징이었던 켄 그리피 주니어가 시즌 중반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피는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재합류해 팀 분위기 쇄신에 크게 기여했으나 2010년 시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야구계를 떠났다.

3. 시애틀 시학스 피트 캐롤 감독 영입
시애클 시학스가 전 USC의 피트 캐롤 감독은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 짐 모라 감독의 후임으로 시학스에 합류한 캐롤 감독은 올 시즌 6승 8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4. 매리너스 돈 와카마츠 감독 경질
매리너스가 시즌 중반인 8월 9일 팀 부진의 책임을 물어 돈 와카마츠 감독을 경질했다.

5. UW 풋볼팀 보울게임 진출
PAC-10컨퍼런스에서 하위권에 맴돌았던 약체 UW 풋볼팀이 시즌 종반 3연승을 기록하며 6승 6패의 전적으로 보울 게임에 진출했다. NFL진출이 유력했던 쿼터백 제이크 록커와 허스키스는 12월 3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보울에서 네브라스카 대학과 결전을 치른다.

6. 매리너스 클리프 리 트레이드
시애틀 매리너스가 우승을 목표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영입한 클리프 리를 시즌 중반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했다. 리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결국 월드시리즈까지 진출시킨 반면 매리너스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기록했다.

7. 여자 프로농구 스톰스 리그 챔피온 등극
WNBA의 시애틀 스톰이 2010년 시즌 팀 역사상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에도 우승한 바 있는 스톰은 올시즌 리그 MVP 로런 잭슨과 수 버드의 활약에 힙입어 6년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8. 고교 대어 터렌스 존스 UW 입학 결정 번복

고등학교 최대 대어로 쏜꼽혔던 오리건주 제퍼슨 고등학교의 터렌스 존스가 UW 입학을 결정했으나 결국 이를 번복하고 농구 명가 켄터기 대학(UK)에 입학해 UW 농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9. 사운더스FC 2년 연속 '열광'
프로축구 시애틀 사운더스 FC에는 '2년생 징크스'가 없었다. 사운더스FC는 지난 시즌 경기당 3만 6173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홈경기 32게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2011년 시즌에는 포틀랜드와 벤쿠버 B.C의 프로축구 팀이 합류할 예정으로 서북미 지역 라이벌 구도가 구축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10. UW농구팀 '스윗 16' 진출
워싱턴대학(UW) 농구팀이 09-10 시즌 NCAA 토너먼트에서 마켓 대학과 뉴멕시코 대학을 격파하면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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