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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구단 가치 6억 4100만불'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2/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12/23 14:17

소액 구단주 라슨의 이혼 소송 담당 판사 밝혀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6억 410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리너스 구단의 소액구단주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 라슨이 현재 이혼 소송을 밟고 있는데 이 이혼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다우닝 판사가 매리너스 구단이 지난 시즌 매각됐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톤 애스트로스 구단과 비교해 구단 가치를 6억 4100만 달러로 결정했다.

22일 판결문에서 다우닝 판사는 "관중 동원 등 여러가지를 비교했을 때 2011년 5월의 애스트로(6억 1000만달러) 매각과 2010년 12월의 레이전스(5억 9300만 달러) 매각이 매리너스에 비교될 만 하다"며 "구단의 성적은 뒤쳐지지만 비지니스면으로는 이들 구단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다우닝 판사는 매리너스 지분의 30.6%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 라슨이 부인인 줄리아 칼훈과 이혼하면서 매리너스와 관련된 재산에 대해서는 분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라슨은 지난 1992년부터 '머드빌 나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매리너스 구단의 지분을 사들였고 현재 이 지분의 가치는 최고 1억 96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칼훈은 라슨과 이혼하면서 배상금으로 1억 8000만 달러를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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