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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다 주고 몬테로 받고"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2/01/2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2/01/25 13:42

매리너스, 양키스와 트레이드 공식 발표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23일 투수 마이클 피네다와 양키스의 유망주 헤수스 몬테로의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매리너스는 포수인 몬테로와 더불어 우완 투수 헥토 노에시를 영입했고 양키스는 피네다와 함께 마이너리그 투수 호세 캠포스를 데려갔다.
지난 시즌 양키스에서 18경기에 출전해 .328의 타율과 홈런 4개를 기록한 몬테로는 새 시즌 시애틀의 주전포수로 홈런 30개 이상을 때릴 거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치로 스즈키를 홈으로 불러들일 최고의 젊은 슬러거를 시애틀이 마침내 확보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올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심타자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리너스는 조만간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시 되고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MLB 무대에서 에이스로 롱런할 재목감인 피네다를 방출하면서 투수진의 공백이 우려된다. 그나마 지난 시즌 30경기에 중간 계투 요원으로 등판한 헥터 노에시를 데리고 와 투수 공백을 최소화 한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에시는 지난 시즌 56.1이닝을 던져 평균 4.47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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