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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 지역에 NBA 농구장 건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2/02/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2/02/17 12:12

최고 5억불 조성해 NHL 하키 팀도 유치

시애틀 다운타운 남주 지역인 '소도(SoDo)'에 NBA 농구팀과 NHL 하키팀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 건설안이 공개됐다.

킹카운티의 다우 콘스탄틴 군수와 시애틀의 마이크 맥긴 시장은 지난 16일 현 세이프코 필드 남쪽에 1만 8000석 규모로 최고 5억달러 가량이 투입되는 '체육관(ARENA)' 건설안을 공개했다.

건설비 조성은 이 계획안을 처음으로 거론했던 헤지펀드 매니저 크리스 핸슨이 헤지펀드 투자자들로부터 2억 9000만 달러를 조성하고 나머지 2억 달러는 입장권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맥긴 시장과 콘스탄틴 군수는 아리나 건설안에 시민들로부터 새로운 세금을 징수하는 안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시와 카운티 주민들은 (재정적)위험에 노출되지 않는다"며 "모자르는 수익 부문은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유치 농구팀으로 새크라멘토 킹스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시애틀을 연고로하는 농구팀은 향후 30년간 시애틀을 떠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시애틀 소닉스가 오클라호마로 떠난 2008년과 같은 상황은 장시간 벌어지지 않게된다.

새크라멘토 킹스와 더불어 재정적자 위기에 놓인 뉴올리언스 호넷스도 시애틀 이전설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NHL 리그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피릭스 카요티스가 시애틀로 이전할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새 아리나 건설은 먼저 농구팀 유치가 확정되야 하고 이후 헤지펀드가 조성되야 시와 카운티 정부가 합류할 전망으로 향후 시애틀 지역 농구팬들의 관심은 새크라멘토 킹스의 새크라멘토 잔류 여부가 결정나는 3월 1일에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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