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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셔먼 다시 시애틀 시학스 뛴다.

시학스와 5740만불에 4년 연장 계약

시애틀 시학스 풋볼의 코너백인 리차드 셔먼(사진)이 시애틀 시학스와 오는 2018년 시즌까지 4년동안 총 5740만불에 연장 계약했다.시학스와 리차드 셔먼은 지난 7일 렌톤에 있는 시학스 본부에서 이같은 새계약을 밝혔는데 새 계약금에는 사인 보너스 1100만불이 포함되어 있다.

셔만은 처음 NFL 에 5라운드에 드래프 되었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시애틀 시학스에 온후 맹활약으로 이제 NFL 시상 최고 코너백 연봉을 받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셔먼은 “ 이제야 1라운드로 뽑힌 사람의 기분을 알것같다”고 기뻐했다. 셔먼은 2011년 신인 루키 시절에는 불과 기본 샐러리가 37만5000불이었는데 3년사이에 이처럼 천만장자가 되었으나 그는 돈이 자신의 행동이나 풋볼 최고 방어 선수가 되는 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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