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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번,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8/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7/31 11:15

유망주 2명과 맞교환

시애틀 매리너스가 좌완투수 제롯 워시번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매리너스는 트레이드 마감을 4시간여 앞둔 지난 31일 워시번을 어메리칸 리그 중부조 1위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53승 47패)로 보내고 루크 프렌치와 마리시오 로블스 등 2명의 좌완 투수를 데려왔다.

23세의 프렌치는 메이저리그에서 총 7경기에 출장해 1승 2패 3.38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1세의 로블스는 타이거스의 싱글 A 마이너리그팀인 레이크랜드 플라잉 타이거스에서 올 시즌 4승 2패 3.6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시즌부터 매리너스에서 뛴 워시번은 올 시즌 8승 6패, 방어율 2.64를 기록하며 매리너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했으나 최근 7경기에서 매리너스가 2승 5패의 저조한 성적을 올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 지자 잭 주렌직 단장이 내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워시번에 대해 전격적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2명의 유망주를 시애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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