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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스, 바르셀로나에 4-0 완패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8/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8/07 11:21

브랜든 로이 계약 연장

시애틀 사운더스가 세계 최우수 팀을 상대로 열전을 펼쳤으나 4-0으로 완패했다.
사운더스는 지난 5일 시애틀 퀘스트필드에서 바르셀로나 FC와의 의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띠에리 앙리, 보얀 크리키치 등 세계 최우수 선수들을 거느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환상적인 공격을 막지못해 침몰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 '마법사'로 불리우는 메시는 사운더스의 골문을 집요하게 두드려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에는 헤프란 수아레즈, 페드로 로드리게스 레대스마가 골을 넣으며 시애틀을 4-0으로 격파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시애틀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6만 6830여명의 관중이 동원됐다.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의 브랜든 로이가 구단 역사상 최고액으로 계약 연장을 했다.
로이의 에이전트인 밥 마이어스에 따르면 로이는 5년 8500만 달러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는 워싱턴 대학(UW) 출신으로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번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의해 지명됐디만 당일 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는 지난 시즌 경기 당 평균 22.6점, 5.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블레이저스가 54승 28패의 전적을 기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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