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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남기고자 글쓰기 시작했다”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5 15:38

유세진씨, ‘제11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대상 수상 영예
공순해 회장, 수상자들과 설립 11주년 기념케이크 커팅도

공순해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임원 및 수상자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순해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임원 및 수상자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KWAWC)가 11살이 됐다.
KWAWC는 지난 3일 코엠TV 공개홀에서 ‘제11회 설립 기념식 및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순해 회장은 “협회가 설립된 지 11년이나 됐다”며 “그 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했지만 특히 이번에 지원한 지원자들의 작품은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인문학상의 대상의 영예는 수필부문에 응모한 유세진씨에게 돌아갔다.

유세진씨는 “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그냥 지나 보내기 아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혼자만 알고 느끼기 아까운 것들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기위해 응모했는데 귀한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이 응모한 작품인 ‘도자기 사색’을 낭독했다.

유씨 이외에도 최은희씨가 ‘남편에 대하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한지나씨가 ‘달빛 사랑’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또한 시부문에서는 최재준씨가 ‘가을이면 나는 슬프다’로 우수상을, 김도일씨와 이성은씨, 김혜숙씨가 각각 ‘사색’, ‘그림자’, ‘라라비 파크’로 가작을 차지했다.
단편소설부문에서는 박보라씨가 ‘신기루를 만나다’로 가작을 수상했다.

한편 공순해 회장은 협회 설립 11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케이크를 수상자들과 함께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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