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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알리고 평창도 알렸다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5:03

아태문화센터+민주 평통, 새해 행사 '대성공'
이민 1세대+1.5세대+2세대 완벽 하모니 연출

모든 출연진과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모든 출연진과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아태문화센터(회장 서인석·이하 APCC)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이하 평통)가 대한민국과 평창동계올림픽을 모두 알린 훌륭한 행사를 합작했다.
APCC는 지난 10일 타코마돔에서 ‘제20회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빈국인 한국 팀이 오프닝 메인무대를 장식했으며, 한인이민 1세대들로 구성된 난타 팀으로부터 참석자 모두가 함께 꾸민 플래시몹에 이르기까지 타코마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시선을 1시간 30분 동안 빼앗았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난타 팀(단장 양대석)의 공연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0여 명의 순수한 이민 1세대 아마추어들로 구성된 난타 팀은 이중구 디렉터의 기획에 맞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순수 아마추어이기에 다소 어설퍼 보였지만 그 속에 피나는 연습의 흔적이 배어나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무대는 1.5세대들로 구성된 벨뷰 GK그룹과 VX 댄스 팀이 맡았으며, 강렬한 비트의 K-팝 음악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민 2세대들은 다음 순서에 무대에 올라 한국창작무용과 영남농악장고 등의 한국전통문화를 선보였으며, 이영학 사범이 이끄는 US마샬아트센터 단원들은 한국의 태권도시범을 현대감각에 맞게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하이라이트는 티코마 돔에 모인 모든 관객들이 함께 한 ‘플래시 몹’이었다.

사회를 맡은 이승영씨가 관객들을 모두 일으켜세웠고, 모든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기획은 오찾사 송명수 단장이 맡았다.

한편 평통 임원들은 수천 명이 입장한 이날 행사장 곳곳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배너를 설치, 홍보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아시아나항공 등 10여개 한인 업체가 홍보부스를 마련하며 홍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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