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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독립 정신으로 힘을 갖추고 있어야

유승호 기자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3:05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삼일절 연합예배 개최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삼일절 연합예배가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 포틀랜드 중앙 교회에서 실시됐다.

‘지금의 한반도는 일본의 수탈과 건국 직후 3년간의 한국 전쟁으로 인한 폐허 위에 예수 복음 축복으로 오늘날 세계가 놀라는 경제 부흥으로 교회를 부요하게 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 한국의 든든한 모태가 됐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경제 성장 동력의 하나였던 조선업 해운업이 무너지고 자동차 철강과 같은 제조업, 중동 특수로 호황을 누렸던 건설 부문 등 여러 영역에서 선진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세계정세 흐름의 반대로 법인세 인상, 기업 규제, 임금 인상과 같은 노동자 위주의 경제 정책으로 기업 의욕을 꺾고 있다.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던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고 있는 실정이며 친북 친중의 편향적 외교 노선은 오랜 동맹국인 미국의 통상 압력을 불러와 나라 경제를 더욱 어려운 지경으로 멀어가고 있다’는 연합회 입장 표명이 인쇄된 인쇄물이 배포된 삼일절 기념 예배에서 서영주 목사는 “대학교 농구 선수 시절 경기 상대가 일본일 경우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가 남달랐다”고 40여 년 전을 회고하고 “당시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체육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월이 흘러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7위를 차지한 평창 올림픽 결과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고 말하고 “그러나 과거 일본이 대한 반도에 들어와 행한 악행의 기억 들이 좀처럼 지워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흔 아홉돌을 맞는 삼일절에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힘든 시절과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어려웠던 시절 우리 민족을 축복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삼일운동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간이지만 제일 황폐하고 깨어지기 쉬운 곳이 바로 우리 인간의 마음”이라며 “마음이 황폐해지면 미움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싸움이 있으며 모든 싸움의 승리는 힘에 의해 결정 된다”고 말하고 “강한 체질과 실력이 있어야 이길 수 있듯이 전쟁 또한 이기려면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도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느니”라고 말씀하신 그분의 이야기처럼 믿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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