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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유태인 사원서 18명 식중독 걸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2:50

킹카운티 보건국, 시겔라 박테리아가 발견됐다고 발표

시애틀에 위치한 2곳의 유태인 사원에서 18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킹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3월 초 방문자들에게 식중독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발병한 곳은 탬플 베스 엠과 템플 베스 샬롬이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이 2곳의 사원에서 진행된 행사를 위해 레이크 포레스트 파크에 위치한 ’에릭 도브먼 캐터링’에서 음식을 주문했다. 또한 이 행사에 참여한 방문자들도 각자 자신들의 음식을 가져와 행사를 즐겼다.

이중 이 캐더링 회사의 직원도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 행사를 마친 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킹카운티 당국은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로 시겔라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시겔라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유기체로 사람이 이 균에 노출되면 하루나 이틀 후 약 7일간 설사를 동반한 복통과 열 등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에 감염성이 있는 터라 감염 환자가 다른 이에게 질병을 전이시킬 수도 있다.

킹카운티는 해당 웹사이트에 온라인 여론조사를 개설해 시겔라에 노출된 가능성이 있거나 주위에 그런 환자가 있다면 당국으로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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