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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패트릭의 날 축하 페스티벌 시애틀서 열린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3:52

16일 오찬행사 시작으로 17일과 18일 다운타운서 진행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아일랜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리시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이리시 헤리티지 클럽 주최로 16일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지역에서 정오부터 열리는 오찬행사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다운타운 4가에서부터 웨스트레이크 공원까지 아일랜드 국기 행진과 전통춤, 백파이프 공연 등 다양한 축하 공연과 무대가 한데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상영된 스타워즈의 영화의 실제 촬영지였던 아일랜드를 기념하는 스타워즈 코스튬 그룹도 이번 퍼레이드에 합류할 계획이다.

시애틀시는 이번 주말 다운타운을 방문하는 워싱턴주 주민들에게 시내 도로의 교통 정체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 운전을 각별히 당부했다.

축하 퍼레이드 폐막식은 오후 2시 30분에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 Armory)에서 열리므로 다운타운에서 이를 관람하기 원하는 주민들은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모노레일을 이동하면 된다.

성 패트릭의 날은 매년 열리는 아일랜드식 북미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과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복음을 전한 영국 귀족 출신이지만 해적에 납치되어 아일랜드 노예로 팔려간 성 패트릭이 사망한 날이 3월 17일이며 그의 선교 사역과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서 시작된 것이 이날의 시작이다.

또한 그가 선교활동 당시 한 토끼풀을 들고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강론한 것에서 비롯되어 그의 축일에 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토끼풀을 상징하는 녹색 옷을 입고 축제를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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