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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튼 카운티 한 여호와의 증인 교회서 화재 발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0 11:46

지역 소방국 출동 불길 잡아…방화로 추정하고 조사 중

지난 19일 오전 서스튼 카운티에 소재하고 있는 한 여호와의 증인 교회 건물서 2건의 화재가 발생해 해당 교회 직원과 교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지역 소방관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경 화재 신고 접수를 받고 캐인 로드에 위치한 여호와 증인 킹덤 홀에 출동했으며 다행히 지붕으로 번져나가던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건물 외부 벽에 누군가가 가솔린과 유사한 물질을 이용해 휘발성을 높이고자 건물 밖에서 방화를 시도했다고 추정하고 하고 있다.

이날 사건 장소로 출동한 검시관에 따르면 방화를 시도한 후 약 30분 후부터 불길이 타올랐으며 화재 현장에서 가솔린과 같은 냄새가 외부에서 났다.

화재가 난 건물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으나 당국은 주류·담배·화기 단속국(ATF)에 이 교회에 가솔린 등 유사한 물질로 인한 방화사건 케이스가 있는지 의뢰한 상태다.
이번 방화 사건으로 인해 해당 교회는 재산상 5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상태이다.

서스튼 카운티 셰리프국은 아직까지 방화를 시도한 용의자들에 대한 별다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보다 자세히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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