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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진흥원 양진숙 대표 미주류사회 한국문화 알려

박가람 기자
박가람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15 14:29

타코마 올드타운 커뮤니티에서 성황리 공연마쳐


타코마 올드타운 커뮤니티에서 매달 한번씩 음악회나 발표회등을 개최한다.

일년에 한번 11월에는 한 나라에 촛점을 두고 음악이나 무용등 전통 예술 공연하는 시간을 갖는데 지난 11월13일 오후7시에는 국제문화진흥원의 대표이며 웨이브무용단 단장인 양진숙 대표가 직접 공연자로 나섰다.

한국에 대해 알고 싶고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으로 무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공연장으로부터 연락와서 참여하게 되었다는 양진숙대표는 많은 주류사회 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고 보람된 일이라 말한다.

우리의 춤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지루하지 않으면서, 프로들의 구성으로 수준있는 공연이 준비에 준비를 거듭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에 퓨전까지 연결하여 대중적인 공연이 되도록 세심한 연출까지 준비하였다.

국제문화진흥원은 우리춤과 공연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많이 알리고, 주류사회의 문화 행사에 참여를 많이 하며
내년 여름에는 중학교의 여름캠프에서 우리의 민속춤을 가르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주류사회의 중고등학교에 참여해서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인재 발굴도 할 생각이라고 야침찬 계획도 힘찬 어조로 말했다.

양진숙대표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무용교육학 석사이며, 평생을 춤을 추어 온 것을 아낌 없이 발휘해서 널리 알리면서 이민사회에서 후배양성에 힘을 쓰려고 노력중인 예술가이다. 이민사회이기에 한국의 전통 무용을 접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므로, 우리의 정서가 깃든 진정한 한국무용 보급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으며, 현재 국제 문화 진흥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안에 웨이브 공연 예술단을 창설한것 또한 이러한 이유이고 사명이라고 말했다.

국제 문화 진흥원은 무용뿐 아니라 모든 문화, 어느 나라든 나눔으로 의미가 있는 일들을 촉진하고자 만든 기관이며 비영리 단체이다.
웨이브 공연예술단은 한국무용 위주의 무용단이지만 음악과 퓨전까지 포괄된 단체이고, 전통뿐 아니라 많은 창작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에 찬 계획도 말하였다.

공연은 200여명으로 꽉찬 관객들로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한국문화 그 자체를 알리는데 큰 집중과 관심을 갖는 시간이었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은 패션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며 모든 공연이 마치고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많은 관객들로부터 꽃다발과 격려를 받았다.

국제문화진흥원 / 웨이브무용단 양진숙대표: 425-582-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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