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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7 11:36

시애틀 한인가수 아이리스 김, 한인들의 관심 당부

아이리스 김

아이리스 김

지난 11월에 싱글음반을 발매한 시애틀 출신 한인 인디팝 싱어송라이터 아이리스 김이 지난 5일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현재 아이리스 김은 한미연합 워싱턴지부 갈라행사 등 크고 작은 지역 한인 행사와 무대에서 공연을 가지며 자신의 음악활동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양은 그간 자신의 곡인 그간 ‘Plastic,’ ‘Close,’ 등 자신이 직접 쓴 곡들을 음원으로 발매했다.

김양은 “한국 CJ E&M에서 공연기획 관련 일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가수들을 접하면서 나 또한 음악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면서 “그간 쓴 곡들은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일렉트로 팝 음악으로, 가사와 같은 경우 은유를 많이 담은 영어 가사들이 현재까지는 대부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양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음악활동을 한 지 이제 겨우 3년째 접어들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앨범을 계속 내면서 나중에는 내 음악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김양은 또 “인디 음악이긴 하지만 한인사회에 많은 관심과 당부를 부탁드린다”면서 “음악활동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면이 많지만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김양은 “내년 2월경에 EP 앨범이 나올 계획”이라면서 “그전까지 꾸준히 싱글 음원들을 발매해 나갈 예정이오니 행사나 특별공연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Iris Kymm 계정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로 알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스 김의 음원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나 유튜브(Youtube)에서 ‘Iris Kymm’을 검색하면 쉽게 들어볼 수 있다. 이 중 ‘Plastic’과 같은 경우 스포티파이 베스트 인디팝 2018에 차트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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