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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평균주택가격 전국 20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03/2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03/25 11:27

메트로 지역 30만 3000불
전년보다 6계단 떨어져

지난 2009년 시애틀이 미 전국에서 20번째로 높은 평균 주택가격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조사 기관인 주택정책센터(CH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지구의 주택 평균 가격이 2009년 30만 3000달러로 33만 5000달러를 기록했던 2008년에 비해 약 6단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애틀의 평균주택가격 하락폭은 3만 2000달러로 20위권 내에 오른 도시들 가운데 뉴저지주 오션시티(4만 9000달러)를 제외하고 가장 크게 떨어졌다.

1위에는 62만 5000달러의 평균주택가격을 기록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선정됐으며 샌호제이, 호놀룰룰, 산타애나, 산타크루즈 등이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5위권 가운데 4개 도시가 캘리포니아주의 도시들로 아직도 캘리포니아주의 주택가격은 타주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시애틀 아파트 임대 시장은 전국 197개 메트로 광역 지역 가운데 47번째로 높은 임대료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아파트 임대 평균 가격은 2009년에 침실 2개의 아파트의 경우 1056달러를 나타냈다.

주택거래 증가 폭 전국 5위
1년전 비해 거래 30.8% 증가

시애틀 주택시장에서 지난 2월 타 도시에 비해 왕성한 주택 거래가 이뤄진것으로 나타났다.
AP와 리/맥스 부동산 월간주택보고서(RE/MAX MONTHLY HOUSING REPORT)에 따르면 시애틀은 지난 2월 전년 동기에 비해 주택거래량이 약 30.77%가 늘어 전국에서 5번째로 거래량이 늘어난 도시에 선정됐다.
같은 기간 서부지역의 대부분 도시에서 주택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타나났으며 특히 보이지, 포틀랜드를 포함해 호놀룰루, 알버쿼키, 라스 베가스, 피닉스 지역에서는 전년 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주택거래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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