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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주택차압 대폭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11/1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11/16 10:48

10월 전월대비 20.2% 하락

지난 10월 포틀랜드 지역의 주택차압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포틀랜드를 포함한 멀트노마 카운티에서 지난 10월 총 672건의 주택차압 신청이 있었다며 이는 지난 9월에 비해 20.2%가량 하락한 수치라고 밝혔다.그러나 전년대비는 17%나 증가했다.

카운티 별로는 워싱턴 카운티가 전월대비 26.3%, 클락카마스 카운티가 20.1%, 데슛츠 카운티가 17.9%, 레인 카운티가 14.5%, 매리온 카운티가 13.9% 등 대체적으로 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오리건주에서는 총 3742건의 주택차압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는 전월 대비 19.1% 정도 감소했고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

리얼티트랙의 제임스 사카시오 최고경영자는 이와같은 주택차압 감소 추세의 원인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 보다는 일부 모기지 은행들의 '부실차압'이 공개되면서 은행들의 차압 진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미 전국에서 주택차압률이 가장 높았던 주는 네바다주로 79가구 당 1가구 꼴로 주택차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플로리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미시간주가 주택차압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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