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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택시가 총액 252억불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12/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12/10 10:41

시애틀 지역 감소폭 전년보다 다소 완화

올해 들어 주택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시애틀 지역의 주택 시가총액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질로우닷컴(ZILLOW.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의 주택시가 총액이 252억 달러 가량 감소했다. 이는 2009년 감소 총액이었던 277억 달러 보다 다소 완화된 것이라고 질로우닷컴은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총 1조 7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감소해 전년에 비해 약 70% 가량 감소폭이 증가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보스톤(108억 달러), 샌디에이고(102억 달러), 리버사이드(73억 달러) 등 에서는 주택시가 총액이 전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반면 뉴욕과 시카고가 지난해 각각 1037억과 480억 달러의 주택시가 총액이 감소됐다.

질로우닷컴 관계자들은 향후 주택시가 총액과 관련해 "주택차압이 2010년 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깡통주택 비율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2011년 상반기에도 숨통이 트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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